인천여객터미날을 떠나 배를타고 자월도로 도착햇어요~자월도는 자주색 달빛이 깃든다고 해서 자월도라고 이름이 붙혀졌다고 합니다. 인천에서 가는 옹진군 섬들이 여러군데 있는데요 특히 자월도를 자주가게 되는 이유는 바지락과 갱(미니소라)을 캐기 좋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배에서 내리면 둥근 초승달 같기도 한 구조물이 자월도라고 써있구요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음~이섬의 가장 번화가라고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일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거든요 ㅎ 자월도 섬은 길이 두갈래 길인데요 동쪽과 서쪽도로로 나눠져있어요 서쪽이 제일 유명한 장골해수욕장이 있구요 그곳을 지나서 섬 북쪽끝으로 가면 낚시포인트와 바위에 갱을 딸수가 있어요 동쪽 도로에 따라가면 조그만 해수욕장이 있구요~갱하고 바지락을 캘수 있어요 바지락은 장골해수..
일상생활
2017. 8. 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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